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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37.8% “연애 필요 못 느껴”…경제적 부담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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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5-0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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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젊은 세대가 연애보다 개인의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GS&패널’을 통해 전국 만 20~49세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1.7%가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61.1%, 30대 72.6%, 40대 81.5%가 현재 연애 중이 아니라고 답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연애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대 응답자 중 29.8%는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고 답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중략>


피앰아이(PMI) 조민희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 젊은 세대는 연애를 필수적인 삶의 요소로 여기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속에서 이러한 연애 가치관의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개인의 성장과 안정적인 삶을 우선하는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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