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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류준열, 9등신 비율 드러낸 일상…‘혜리가 반한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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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92회 작성일 20-05-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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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영화 ‘돈’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이에 출연하는 류준열의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일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손으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8등신을 넘어 완벽한 9등신의 비율을 자랑하는 기럭지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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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배우다.

그는 현재 혜리와 공개 연애 중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그는 ‘응답하라 1988’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운빨로맨스’, ‘뺑반’, ‘독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감도 뛰어난 그는 최근 영화 ‘돈’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돈’은 ‘남자가 사랑할 때’, ‘베를린’등을 연출한 박누리 감독이 맡은 영화다.

현재 상영 영화 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돈은’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19.8%로 1위에 올랐다.

 

이는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언론 및 일반 시사회를 통해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총관객 수 1,536,438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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