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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2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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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90회 작성일 20-05-0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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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캡틴 마블’이 2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앞으로의 흥행을 예고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의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캡틴 마블’이 23.2%로 1위에 올랐다.

‘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3월 6일)에만 46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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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 공식 포스터]

 

이는 2019년 흥행 대박을 친 ‘극한직업’의 개봉 첫날 관객수(36만 명)보다 많은 관객이다.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캡틴 마블’이 앞으로 얼마나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관람의향 16.3%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만세운동 후 유관순과 서대문 감옥 8호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3.1절을 전후로 많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탄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캡틴 마블’의 개봉 전까지 5일 연속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주연 배우인 ‘고아성’의 열연과 감동적인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극한직업’은 12.2%의 관람의향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미 누적관객수 1,6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은 개봉이 장기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관객을 동원하며 가장 보고 싶은 영화 3위에 올랐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No.1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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