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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극한직업’ 1450만 관객 돌파…‘사바하’ 무섭게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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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43회 작성일 20-05-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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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왼쪽)과 사바하(오른쪽) 공식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극한직업(왼쪽)과 사바하(오른쪽) 공식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극한직업>이 1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TOP2에 진입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의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극한직업>이 23.9%로 1위에 올랐다.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준 <극한직업>은 2월 18일 1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랐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약 1760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이다. 한편, <극한직업>은 21일까지 약 1494만 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금일(22일) 1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 뒤를 무섭게 쫓고 있는 <사바하>는 개봉일부터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사바하>는 관람의향 14.8%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사바하>는 사슴동산이라는 종교 단체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스릴러 영화로, 영화 <검은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배우의 연기력과 신흥종교라는 신선한 소재, 탄탄한 전개 등으로 20일 개봉한 이후 <극한직업>을 제치고 연속해서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사바하>가 지속적으로 1위를 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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