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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보고 싶은 영화 1위는 김윤석X주지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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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65회 작성일 20-05-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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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암수살인’은 계속해서 입소문을 탈 수 있을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의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암수살인’이 16.5%로 1위에 올랐다. ‘암수살인’은 개봉 전부터 충무로 대표 흥행 배우인 ‘김윤석’과 ‘주지훈’의 만남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0년 부산에서 발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암수살인’은 주연 배우들 간 팽팽한 심리전을 보여주며 인기몰이 중이다.

 

‘베놈’은 15.7%의 관람의향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베놈’은 빌런(악당) 출신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베놈’은 개봉 첫 날인 10월 3일에만 74만명의 관객을 동행하며, 마블 솔로무비로는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안시성’이 15.6%의 관람의향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3위에 오른 ‘안시성’은 추석에 개봉한 작품들 중 유일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총 관객수 5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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