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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5명의 잡학박사 중 가장 기대되는 멤버와 기대되는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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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81회 작성일 20-05-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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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시민이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연출 나영석 외 3명· 이하 알쓸신잡3> 에서 가장 기대되는 멤버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2,400명을 대상으로 ‘<알쓸신잡3>에서 가장 기대되는 멤버’를 질문한 결과 1위로 유시민이(42.2%)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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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대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tvN 제공

 

유시민에 이어 2위는 유희열(23.6%)이 차지했다. 그 외 문학박사 김영하와 새롭게 출연하는 과학박사 김상욱, 최초의 여자 출연자인 도시박사 김진애는 공동 3위에 올랐다.

가장 기대되는 장소는 응답자 대부분이 유럽 편에 관한 기대가 큰 가운데 나라별로는 그리스(25.8%), 이탈리아(23.4%), 독일(20.9%) 순이었다. 한편 국내 편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는 응답은 29.8%였다. 

이후 시즌 4가 방영된다면 북유럽(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과 동유럽(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등) 지역을 방문하면 좋겠다는 응답이 많았고, 시즌 1에 출연하였던 과학박사 ‘정재승’이 다시 보고 싶은 박사 1위에 올랐다. 

한편 <알쓸신잡>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지난 <알쓸신잡>은 국내 여행을 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쳤다. 이번 시즌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양자역학을 사랑하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MIT 도시 계획학 박사인 ‘김진애’ 박사가 합류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0%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설문 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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