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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국민 프로듀서가 만들고 싶은 걸그룹 센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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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61회 작성일 20-05-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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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국민 프로듀서가 만들고 싶은 걸그룹 센터' 1위에 꼽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10-50대 전국 남녀 1,512명을 대상으로 국민 프로듀서로서 걸그룹을 만든다면 선택하고 싶은 센터 멤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30.7%로 1위를 차지했다.  

본 조사는 걸그룹 6팀의 센터(레드벨벳 아이린, I.O.I 전소미, 에이핑크 손나은, 트와이스 쯔위, 블랙핑크 지수, AOA 설현)를 후보에 두고 진행된 것으로, 레드벨벳 아이린은 다른 걸그룹 센터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만큼, ‘비주얼 甲 엔딩요정’으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레드벨벳 아이린은 성별을 불문하고 다른 후보들에 비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으며, 연령별 조사 결과에서도 10대(40.0%), 20대(36.4%), 30대(30.4%), 40대(28.9%), 50대(25.7%) 등 모든 연령대의 지지를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AOA 설현(20.1%), 3위는 I.O.I 전소미(16.2%)가 올랐으며, 이어 4위는 블랙핑크 지수(13.6%), 5위는 트와이스 쯔위(11.0%), 6위는 에이핑크 손나은(8.4%)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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