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ruit&Customer

언론소개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커플 2위 ‘이하늬-윤계상’, 1위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95회 작성일 20-05-03 07:09

본문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연예인 커플 중 가장 부러움을 사는 ‘워너비 커플’이 누구인지 설문한 결과가 발표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공개연애 중인 연예인 커플 중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커플이 누구인지 질문한 결과, 5월 웨딩마치를 앞둔 ‘강수지-김국진’이 17.0%로 1위를 차지했다.

강수지와 김국진의 첫 만남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었다.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하여 화제를 모았다.

SBS &#48169;&#49569;&#54868;&#47732; &#51060;&#48120;&#51648; &#52897;&#52376;

SBS 방송화면 이미지 캡처

 

이어서 2위에는 2013년에 열애를 인정한 6년차 장수커플 ‘이하늬-윤계상(13.2%)’이 꼽혔다. 3위에는 ‘신민아-김우빈(10.9%)’이 각각 차지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상연하 커플로 의류 브랜드 모델로 같이 활동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강수지-김국진’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40,50대에서 ‘이하늬-윤계상’은 20대와 30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다음으로 최근 열애를 인정한 ‘수지-이동욱(10.9%)’,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사내연애 커플인 ‘한혜진-전현무(9.8%)’, 5년째 연애중인 ‘거미-조정석(8.3%)’,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온 아이돌, 배우 커플 ‘수영-정경호(5.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19%라고 밝혔다.

Total 1,980건 87 페이지
언론소개 목록
제목
Mov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