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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사탕 주고·받고 싶은 연예인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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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61회 작성일 20-05-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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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고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각각 배우 공유와 가수 수지가 꼽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는 20대부터 30대 남·녀 2000명에게 설문한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녀 연예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공유(15.2%)에 이어 박보검(15.1%), 송중기(3.7%) 등이 꼽혔다. 지난해 설문 조사에 이어 공유, 박보검, 송중기가 2년 연속 1~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40대는 공유(17.9%)를, 20대는 박보검(17.2%)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공유가 화장품업체 더바디샵의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바디샵 제공

배우 공유가 화장품업체 더바디샵의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바디샵 제공

 

남성들이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수지(10.5%)가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이어 설현(7.9%), 아이유(5.5%), 박신혜(3.1%), 한지민(2.8%) 등이 꼽혔다. 올해 조사는 지난해 순위(설현, 수지, 박보영, 송혜교, 한효주)와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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