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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수지·유인나·혜리·채수빈 중 올해 활약 기대되는 개띠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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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21회 작성일 20-05-0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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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이했다. 자신의 해를 맞이한 개띠 연예인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다. 

개띠 연예인들 중 올해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연예인에 대해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411명에게 개띠의 해를 맞아 올해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개띠 연예인이 누구인지 질문한 결과, 남자 연예인 중에는 1982년생 배우 이시언이 20.8%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연예인 중에는 1994년생 수지가 29.7%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혜수·수지·유인나·혜리·채수빈 중 올해 활약 기대되는 개띠 연예인 1위?
 

이시언은 지난 달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남자신인상을 받았다. 

지난 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열연을 펼쳤던 수지는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청자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지난 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시언과 수지에게 이번 해에도 거는 기대가 높다.

2위에는 1970년생 개그맨 강호동(16.0%)과 1970년생 배우 김혜수(22.1%)가 올랐다. 강호동은 지난 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지난해 영화 <미옥>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혜수는 내년 개봉 예정인 <국가부도의 날>에서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다. 

 

3위에는 충무로의 대표 배우 1970년생 황정민(15.7%)과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1994년생 채수빈(13.6%)이 꼽혔다. 채수빈은 현재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활약 중이다. 4위는 1970년생 차승원(13.6%)과 1994년생 혜리(11.8%), 5위는 1994년생 방탄소년단의 RM(10.5%)과 1982년생 유인나(11.2%)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0%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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