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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최고 영화, 2위 ‘범죄도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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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97회 작성일 20-05-0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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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에는 어떤 영화가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을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하반기 최고의 영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를 14일 전했다.

하반기 최고의 영화는 <택시운전사>가 41.9%로 1위를 차지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민주화 운동을 취재하기 위해 광주로 간 독일기자와 그를 광주로 태우고 간 택시운전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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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는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26.6%)가 올랐다. 누적관객 68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청불(청소년관람불가)영화 흥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3위는 나문희와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아이 캔 스피크>(18.6%)가 꼽혔다. 이어 <군함도>(9.5%), <남한산성>(8.9%)’, <킹스맨: 골든 서클>(8.6%) 등 순이다.

 

본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라고 PMI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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