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ruit&Customer

언론소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편, 가장 인기있었다...투표 1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86회 작성일 20-05-03 05:31

본문

기사의 0번째 이미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높은 시청률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인기 있었던 편으로 독일 편이 꼽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모국에 있는 친구들을 초대해 난생 처음 한국을 여행하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금까지 총 6개 국가의 친구들이 한국을 다녀왔다. 시청자들이 선택한 가장 재미있었던 편은 무엇일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를 통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시청하는 20-50대 남녀 1984명에게 조사한 결과, ‘독일 편’이 33.2%로 가장 재미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들 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여행했다. 이들은 한국을 여행하기 전 꼼꼼한 계획을 세워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독일 친구들은 이태원, DMZ, 서대문형무소, 노량진수산시장, 경주 등 다양한 곳에서 한국을 즐겼다.

2위는 찜질방, 야구장 속초를 여행한 ‘핀란드 편(21.4%)’, 3위는 북촌, 창덕궁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한 ‘인도 편(18.5%)’이 각각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Total 1,980건 94 페이지
언론소개 목록
제목
Mov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