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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설문서 드러난 ‘사고 싶은 브랜드’ K2 2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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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57회 작성일 20-05-0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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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패션 트랜드로 떠오른 롱패딩에 대한 설문결과가 4일 발표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383명에게 조사한 결과, 40.2%는 ‘롱패딩을 보유하고 있다’, 59.8%는 ‘롱패딩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해 10명 중 4명은 롱패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롱패딩 보유자들이 가장 최근에 구매한 브랜드는 ‘노스페이스(9.6%)’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K2(8.4%)’, ‘아디다스(7.3%)’ 순이다.

 

롱패딩 구매의향에 대해 질문한 결과, 33.6%가 ‘구매의향이 있다(매우 의향이 있다+의향이 있는 편이다)’고 답했다. 기존에 롱패딩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39.7%)이 그렇지 않은 사람(29.5%)보다 구매의향이 높게 나타났고 사고 싶은 브랜드는 ‘디스커버리(16.6%)’, ‘K2(8.9%)’, ‘노스페이스(8.6%)’, ‘나이키(7.1%)’, ‘아디다스(7.0%)’ 등 순으로 답했다.

 

 

롱패딩, 설문서 드러난 ‘사고 싶은 브랜드’ K2 2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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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제품으로 ‘신등골브레이커’로 불리는 롱패딩에 대해 적정 가격도 설문으로 알아봤다. ‘10만원~20만원 미만’이 44.1%로 롱패딩의 적정가격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20만원~30만원 미만(25.4%)’, ‘10만원 미만(13.3%)’, ‘30만원~40만원 미만(12.1%)’, ‘40만원~50만원 미만(3.7%)’, ‘50만원 이상(1.4%)’ 순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1%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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