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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차세대 예능돌로 '저장'하고픈 워너원 멤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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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18회 작성일 20-05-0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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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다니엘이 워너원 중 차세대 예능돌로 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멤버로 선정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워너원 멤버 중 차세대 예능돌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멤버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강다니엘이 29.3%로 1위를 차지했다. 표본오차 9

5%, 신뢰수준 ±2.00%.

강다니엘은 전공인 현대무용을 살려 '해피투게더3'에서 사자성어, 인물 등을 완벽하게 묘사하며 '몸으로 말해요'가 특기임을 입증했다. 그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 차세대 예능돌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옹성우(20.8%)가 2위를 기록했다. 옹성우는 '주간아이돌'에서 강다니엘의 허벅지 댄스를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정형돈을 포복절도하게 했으며, 'SNL9'에서는 나를 웃게 해주는 3분 남친으로 등장해 재미난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위로는 'SNL9'에서 능청스럽게 순정만화 남친을 연기한 배진영(18.3%)이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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