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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에 묵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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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01회 작성일 20-05-0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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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이 일요일 신흥 예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의 제주도 집에서 민박을 운영하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 민박객들의 다양한 이야기, 이효리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삼박자가 어루어져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효리네 민박’을 경험하고 있지만 만일, ‘효리네 민박’에 실제로 묵는다면, 사람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만약 ‘효리네 민박’에 묵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결과, ‘캠프파이어에 참여하기’가 22.1.%로 1위에 꼽혔다.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부부와 모든 민박객들이 모여 모닥불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한다. 톱스타인 이효리와 일반인들과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위는 ‘이효리에게 아침 요가 수업 듣기(16.7%)’가 차지했다. 평소 요가를 즐기는 이효리는 민박객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며 ‘효리네 민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3위에는 ‘이상순, 이효리표의 조식 먹기(15.9%)’가 올랐다.

 

이효리 부부가 직접 준비한 카레라이스, 스프, 샌드위치 등 조식은 민박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조식 외에도 이효리는 민박객들에게 간식으로 비빔국수, 김밥을 만들어주며 요리솜씨를 뽐냈다. 이외에도 ‘아이유와 같이 설거지하기’는 남성(23.6%) 시청자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 부부의 집이 노출된 이후, 이효리 부부의 집을 찾아와 사진을 찍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등 생활을 침해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 이상순이 SNS을 통해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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