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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중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 1위는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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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38회 작성일 20-05-0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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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라는 설문조사에서 태연이 1위로 선정됐다.

오는 8월,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정규 6집으로 컴백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팬들에게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솔로앨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그렇다면, 이번 활동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는 누구일까?  


소녀시대 중 기대되는 멤버 1위로 뽑힌 태연.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질문한 결과, ‘태연’이 이번 소녀시대 활동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 1위에 올랐다.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 휴식 중에도 솔로앨범을 꾸준히 내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 4월에 발표한 정규 1집 ‘My voice(마이보이스)’ 디럭스 에디션은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단독콘서트 <페르소나>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2위는 윤아(30.6%)가 차지했다. 윤아는 드라마, 영화에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MBC 월화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역을 맡아 임시완, 홍종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3위는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 활약 중인 서현(17.5%)이 꼽혔다. <도둑놈 도둑님>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는 컴백을 맞아 각종 예능 출격을 예고했다. KBS <해피투게더>, SBS <런닝맨>에 출연할 예정이며 JTBC <아는형님>은 현재 조율중이다. 오랜만에 소녀시대 완전체가 예능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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