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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송중기-황정민-소지섭-이정현-김수안, 개봉작들 위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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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505회 작성일 20-05-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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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김현덕 기자]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개봉 몇일 만에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6일 개봉을 앞둔 ‘군함도’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군함도’가 29%로 이번 주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2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스파이더맨: 홈 커밍(17.8%)’이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흥행세를 이어가며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미녀와 야수(513만 명)’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박열(9.7%)’, ‘옥자(7.2%)’, ‘덩케르크(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함도’는 최근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한 송중기와 소지섭, 황정민 주연으로 일제 강점기 때 일본 군함도를 탈출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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