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름휴가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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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13회 작성일 20-05-02 06: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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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다. 여름휴가에 여행을 간다면, 이제는 여행 일정을 정해야 할 시기. 사람들은 과연 어느 곳으로 며칠 정도 여행을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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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3,206명에게 올 여름휴가에 여행 계획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58.2%가 ‘여행을 갈 계획이다’라고 응답했다. 즉, 10명 중 5명이 여름휴가에 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에 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응답자 중 여행 기간에 대해 질문한 결과, ‘2박 3일’이 3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3박 4일(27.3%)’, ‘1박 2일(16.2%)’, ‘4박 5일(11.1%)’, ‘5박 6일(3.6%)’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박 3일’, ‘3박 4일’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1박 2일’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여행지는 ‘국내’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응답이 79.0%, ‘해외’는 21.0%로 국내여행을 간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국내 여행지 중에는 ‘강원도’가 35.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경상도(19.4%)’, ‘제주도(15.1%)’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지 중에는 ‘동남아’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가까운 나라 ‘일본(26.8%)’, ‘유럽(9.9%)’, ‘남태평양(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렴하고 비교적 가까운 ‘동남아’가 ‘일본’, ‘중국’을 넘어선 것이다. 성연령별로 살펴보면 ‘동남아’는 여성(35.7%)에 비해 남성(43.0%)의 선호도가 높은 반면, ‘유럽’은 남성(6.7%)에 비해 여성(12.3%)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