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휴가 ‘해외 여행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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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94회 작성일 20-05-02 06: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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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어느 곳으로 며칠 정도 여행을 떠나는 알아 본 설문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3,206명에게 올 여름휴가에 여행 계획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58.2%가 ‘여행을 갈 계획이다’라고 응답했다. 즉, 10명 중 5명이 여름휴가에 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휴가에 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응답자 중 여행 기간에 대해 질문한 결과, ‘2박 3일’이 3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3박 4일(27.3%)’, ‘1박 2일(16.2%)’, ‘4박 5일(11.1%)’, ‘5박 6일(3.6%)’순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박 3일’, ‘3박 4일’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1박 2일’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외항사 기내식
여행지는 ‘국내’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응답이 79.0%, ‘해외’는 21.0%로 국내여행을 간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국내 여행지 중에는 ‘강원도’가 35.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경상도(19.4%)’, ‘제주도(15.1%)’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지 중에는 ‘동남아’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가까운 나라 ‘일본(26.8%)’, ‘유럽(9.9%)’, ‘남태평양(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렴하고 비교적 가까운 ‘동남아’가 ‘일본’, ‘중국’을 넘어선 것으로 피앰아이는 해석했다.
성연령별로 살펴보면 ‘동남아’는 여성(35.7%)에 비해 남성(43.0%)의 선호도가 높은 반면, ‘유럽’은 남성(6.7%)에 비해 여성(12.3%)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본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3%라고 피앰아이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