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시청자가 가장 바라던 커플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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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85회 작성일 20-05-01 05: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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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시청자가 가장 바라던 커플이 실제로 탄생했다.
5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치러진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의 베스트 커플 중 실제로 이어졌으면 하는 커플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월 2일 온라인 설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발표한 지상파 시상식 베스트 커플 중 가장 이어졌으면 하는 커플 순위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16.4%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던 것. 이들이 실제로 결혼을 발표하며 시청자의 기대감이 실제로 이뤄졌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각각 남녀주인공 유시진, 강모연 역을 맡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한 그해 말 진행된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사랑받았다. 또한 식지 않은 작품의 인기를 타고 방송이 종영한 뒤에도 '송송 커플'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도 끊임없이 불거졌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해왔다. 하지만 결국 열애 인정을 넘어 결혼까지 발표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해당 조사는 피앰아이 측이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 남녀 2000명에게 물어본 결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