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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5’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노무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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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49회 작성일 20-05-0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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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트랜스포머5'가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로 꼽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15.8%)’가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순위로 꼽혔다.
 
이어 ‘노무현입니다(13.9%)’ ‘옥자(9.1%)’가 2,3위를 차지했다.
 

성연령별로 살펴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남성(15.8%)의 관람의향이 여성(13.6%)에 비해 높았고, 3위를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20대(12.5%) 예비 관객의 선호도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한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렸다. 지난 21일 개봉했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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