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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배우는 나야 나"… 유승호, 가장 잘 자란 아역배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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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29회 작성일 20-05-0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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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배우 유승호가 가장 잘 자란 아역배우 1위에 올랐다.

1일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는 20-50대 남녀 2395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유승호가 44.4%로 가장 잘 자라준 아역배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집으로'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첫 성인 연기를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고 다른 배우들보다 빠른 입대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는 것과 더불어 아역 이미지를 벗었다.

 

김유정은 23.3%로 2위를 차지했다. 김유정은 지난 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로맨스 연기를 소화하며 성인 연기자로서 발돋움했다. 3위와 4위에는 각각 김소현(18.5%) 여진구(17.3%)가 올랐다. 김소현과 여진구도 잘 자란 아역배우로 꼽혔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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