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인상 깊은 악역’ 이유리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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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80회 작성일 20-05-01 04: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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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인공과 악한 주인공은 권선징악을 골격으로 하는 드라마의 필수 불가결한 역할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가장 인상 깊었던 악역 배우로 이유리를 꼽았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 .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386명에게 조사한 결과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가 38.9%로 가장 인상 깊었던 악역 배우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유리는 ‘화끈한 악역’을 잘 소화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녀의 지지율(?)은 2위에 오른 연기자를 10% 이상 앞섰다.

2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을 연기한 정웅인(25.7%)’이 꼽혔다. 이어 <피고인>에서 1인 2역을 펼친 엄기준(20.0%)이 3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신성록(14.2%)이 4위에 올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는 연령이 낮아질수록 인상 깊었던 악역 배우라는 응답이 높았고 2위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웅인은 연령별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반해 <피고인>의 엄기준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지지도가 높아 차이를 보였다.
인상 깊었던 악역 배우에 1위를 차지한 이유리는 현재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 독설가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하지 않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쎈 언니’ 변혜영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이유리의 열연에 힘입어 최근 시청률 30%대를 처음 돌파하며 주말연속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피앰아이(PMI)는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1%P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