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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리' 이유리, 최고의 악역 1위…정웅인·엄기준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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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96회 작성일 20-05-0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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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속 가장 인상깊은 악역 배우로 뽑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386명에게 가장 인상깊은 악역배우를 조사했다. 그 결과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가 38.9%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유리는 이 드라마로 그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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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을 연기한 정웅인(25.7%)이 꼽혔다. 이어 SBS '피고인'에서 1인 2역을 펼친 엄기준(20.0%),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신성록(14.2%)이 후순위에 올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는 연령이 낮아질수록 득표율이 높았고, '피고인'의 엄기준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지지도가 높아졌다.

이유리는 현재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 독설가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하지 않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쎈 언니 변혜영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1%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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