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대통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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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85회 작성일 20-05-01 04: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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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관객과 시청자들이 뽑은 대통령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 누구일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9세 남녀 2,400명에게 질문한 결과, 영화 <한반도>의 ‘안성기(36.5%)’가 대통령 역을 맡은 배우 중 대통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에 꼽혔다.
‘안성기’는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과 <한반도>에서 두 번의 대통령 역할을 맡았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는 부드러운 대통령을, <한반도>에서는 강인한 대통령을 연기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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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에 이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이순재’가 21.7%로 2위에 올랐다. ‘이순재’는 온화하고 소시민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줬다. 3위는 영화 <판도라>의 배우 김명민이 차지했다. 김명민은 영화 <판도라>에서 무능하지만 무능함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대통령을 연기해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손현주, 영화 <감기>의 차인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드라마 <대물>의 고현정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영화 <한반도>의 ‘안성기’를 대통령 역할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으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순재’를 선택한 비율은 남성(18.8%)에 비해 여성(23.5%)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0%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