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배역 어울리는 배우는…안성기 36.5% 이순재 21.7% 김명민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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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98회 작성일 20-05-01 04: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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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된 가운데 대통령 배역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를 알아 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9세 남녀 2400명에게 질문한 결과, 영화 <한반도>의 안성기(36.5%)가 ‘대통령 역을 맡은 배우 중 대통령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에 다른 경쟁자들을 오차범위 이상 따돌리고 올라섰다.
안성기는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과 <한반도>에서 두 번의 대통령 역할을 맡았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는 부드러운 대통령을 <한반도>에서는 강인한 대통령을 연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안성기에 이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이순재가 21.7%로 2위에 올랐다. 이순재는 온화하고 소시민적인 대통령 모습을 보여줬다.
3위는 영화 <판도라>의 배우 김명민이 차지했다. 김명민은 영화 <판도라>에서 무능하지만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대통령을 연기해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손현주, 영화 <감기>의 차인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드라마 <대물>의 고현정 등 순으로 대중들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영화 <한반도>의 안성기를 대통령 역할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고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순재를 선택한 비율은 남성(18.8%)에 비해 여성(23.5%)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본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0%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가는 실제 대선후보 여론조사가 아니라 중앙선관위를 참조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