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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꼽은 여행 프로그램 속 해외관광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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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56회 작성일 20-04-2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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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속 여행지 중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 중 2014년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속 크로아티아와 터키가 1위로 꼽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인 틸리언을 통해 20~50대 이상 남녀 3000명에게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26.4%에 달하는 시청자가 <꽃보다 누나> 속 크로아티아와 터키에 가장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종영한지 3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꽃보다 누나>에 등장한 아름다운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어 tvN <꽃보다 할배> 속 유럽(프랑스, 스위스)(25.6%)이 2위, 종편 JTBC <뭉쳐야 뜬다’>속 스위스(20.7%)가 3위로 나타났고, <꽃보다 할배> 속 스페인(20.6%)은 4위, 그리스(20.6%)는 5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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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방송화면 이미지

 


여성 시청자는 <꽃보다 누나> 촬영지인 크로아티아와 터키(29.0%)를, 남성 시청자는 <꽃보다 할배>에 촬영지인 유럽(22.8%)을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뭉쳐야 뜬다>의 스위스(24.1%)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선호도가 높았던 반면, <꽃보다 할배>의 스페인(23.2%)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선호도가 높아 차이를 보였다. 

 

피앰아이는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9%p였으며 설문조사 플랫폼인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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