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대 남녀 모두에게 또 터졌다…'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휩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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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5-04-30 14: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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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승부'에 대한 이야기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4월 둘째 주 '헤이폴' 플랫폼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설문조사에서'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승부'가 선정됐다. 응답자 14.9%가 '승부'를 선택하면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승부'는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두 인물, 조훈현과 이창호의 사제 간 관계와 이후 라이벌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조훈현 역에는 이병헌, 이창호 역에는 유아인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함께 세계 무대에 한국 바둑의 위상을 끌어올리지만, 결국 피할 수 없는 대국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되며 치열한 심리전과 갈등을 펼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한 서사가 세대 구분 없이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승부'는 4월 1주차에 이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시간 예매율, 좌석 점유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승부'는 꾸준히 1위를 유지 중이다. 장기 흥행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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