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막내부터 부장까지 이직하는 이유는?…"낮은 급여 때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25-01-02 16:52관련링크
본문
급격한 경제환경의 변화로 젊은 층뿐 아니라 중년층에서도 이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대가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로 '낮은 급여'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이직 자체를 주저하는 직장인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이직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5%가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로 '낮은 급여'를 택했다. 이어 '업무 스트레스'(44.4%), '워라밸'(27.0%), '조직문화'(23.4%), '통근 거리'(21.2%), '경력 개발 기회 부족'(14.8%) 등이 뒤를 이었다.
<중략>
조민희 피앰아이 대표는 "조사 결과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직장을 옮기기보다 현 직장에 머무르며 안정성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하거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들의 커리어 계획을 재정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