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낳고 결혼은 안 한다… 비혼 출산, 10명 중 3명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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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4-12-10 10: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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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3명은 비혼 출산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데이터 컨설팅 업체 피앰아이가 지난 5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0.3%가 비혼 출산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비혼 출산에 찬성한다고 답한 이들 중에는 20~30대가 약 3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60대 이상의 비혼 출산 찬성 비율은 20.8%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결혼 생활에서 가장 기대하는 요소로는 ‘심리·정서적 안정’이 84.7%로 가장 높게 꼽혔다. 이어 ‘경제적 안정’(78.5%), ‘성적으로 친밀한 관계’(73.9%), ‘자녀를 가질 수 있는 기대감’(64.4%) 순이었다.
동거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7.1%로 과반이었다. 특히 20대(74.2%)와 30대(67.3%)의 긍정적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60대 이상은 35.7%만이 동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비혼 출산과 동거 모두에서 연령대에 따른 가치관 차이가 드러난 셈이다.
혼인 신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8.4%가 혼인 신고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나 61.6%는 혼인 신고가 결혼의 필수 절차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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