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신앙] 정우성이 쏘아올린 ‘비혼 출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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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4-12-06 18: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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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톱배우 정우성(51)이 지난 3월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사회적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문가비와 결혼 하지 않고 아들의 양육 책임을 지겠다는 정우성의 입장에 대해 ‘재정적 지원만이 양육 책임의 전부는 아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양육 책임에 결혼을 전제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팽팽하다.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은 정우성의 비혼 양육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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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출산 증가세
한국에서는 2016년 이후 혼인외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통계청이 지난 8월 발표한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외 출생자는 1만900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지난해 출생아 23만명 중 4.7%를 차지한다. 20명 가운데 1명이 혼외자인 셈이다.

결혼 제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모가 되길 원하는 젊은층이 비혼 출산에도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컨설팅기업 피앰아이가 지난 5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0.3%가 ‘비혼 출산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특히 20~30대 응답자의 35% 이상이 비혼 출산에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의 비혼 출산 찬성 비율은 20.8%로 나타나 연령대에 따른 인식 차이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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