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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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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24-07-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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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데드풀과 울버린' 뒤이어


이번 주 가장보고 싶은 영화 1위에 '탈주'가 뽑혔다.


피앰아이(PMI)가 7월 3주차에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영화 ‘탈주’, ‘인사이드 아웃 2’, ‘데드풀과 울버린’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Top3에 선정됐다.


확대이미지'탈주' 이제훈.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탈주(12.2%)’는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북한 중사 규남(이제훈 분)이 정해진 미래를 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철책을 넘어 남한으로 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17일 기준 5만6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8만7645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흥행 가도를 달리던 ‘탈주’는 17일 개봉한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이 첫날에만 11만105명을 끌어 모아 일일 관객수에서 두 배 차이로 앞서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150만 관객 돌파까지 1만2355명 남긴 상황에서 ‘탈주’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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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위는 13살이 된 사춘기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새로운 감정들이 들이닥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영화 ‘인사이드 아웃 2(11.8%)’가 차지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17일 기준 2만925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74만7579명을 기록했다. 기존 국내 개봉 픽사 애니메이션 중 역대 최고 흥행작인 ‘엘리멘탈’의 724만 기록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 2’는 이제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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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3위의 ‘데드풀과 울버린(11.2%)’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며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드풀과 울버린은’은 마블 영화 최초의 R등급 작품으로, ‘데드풀’ 캐릭터 특유의 거친 입담과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유튜브 콘텐츠에 연이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배우는 ‘본인등판’부터 ‘문명특급’ 등 여러 인기 채널에 등장할 예정이며, 특히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MC 재재와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뒤를 이어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8.1%)’, ‘파일럿(8.0%)’, ‘핸섬가이즈(6.8%)’, ‘하이재킹(6.3%)’ 순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확인되었다. 한편,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5.5%)’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올라서며 관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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