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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이번 주 가장 보고 싶다...입소문에 관심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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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 24-07-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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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탈주'-'인사이드 아웃2'-'데드풀과 울버린'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탈주'로 나타났다.


피앰아이(PMI)가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영화 ‘탈주’, ‘인사이드 아웃 2’, ‘데드풀과 울버린’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Top3에 선정됐다.


확대이미지'탈주' 이제훈.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더램프(주)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탈주(13.2%)’는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10일 기준 6만666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93만8546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탈주’는 이후 ‘인사이드 아웃 2’에 밀려 2위로 내려갔으나 지난 8일부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추격 액션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모은 ‘탈주’는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으며 개봉 2주차 평일 관객 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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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위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영화 ‘인사이드 아웃 2(12.4%)’가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10일 기준 6만3957을 동원, 누적 관객수 710만1757명을 기록했다. ‘인사이드 아웃 2’는 개봉 28일만에 700만 고지를 밟으며 픽사 애니메이션 중 국내 최고 흥행작인 ‘엘리멘탈’의 724만 기록을 이번 주말에 넘어설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홉 가지 다채로운 감정의 매력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인사이드 아웃 2’는 역사적인 흥행 성적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 기록이 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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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3위의 ‘데드풀과 울버린(10.4%)’은 ‘데드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다시 맡았고, 여기에 아이코닉한 히어로 ‘울버린’역의 휴 잭맨이 합류하여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폭발적인 액션과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되는 이 작품은 티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3억 65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24일 개봉을 앞둔 ‘데드풀과 울버린’은 이번 달 초에 있었던 두 주연배우들의 내한 일정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뒤를 이어 ‘핸섬가이즈’(7.7%),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7.4%), ‘하이재킹’(6.8%) 순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확인되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파일럿(6.7%)’과 ‘빅토리’(3.3%)도 관객들의 주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투표, 설문조사로 돈버는 앱테크, 헤이폴’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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