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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탈주'·'핸섬가이즈'·'퓨리오사'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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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709회 작성일 24-07-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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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인기 당분간 지속 예상


이번 주 가장보고 싶은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 2'로 나타났다.


피앰아이(PMI)가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탈주’, ‘핸섬가이즈’가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Top3에 선정됐다.


확대이미지'인사이드 아웃2'.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14.3%)’는 전편에 나왔던 ‘기쁨’, ‘슬픔’, ‘까칠’, ‘소심’ 감정 캐릭터에 이어 ‘불안’, ‘당황’, ‘따분’, ‘부럽’과 같은 새로운 감정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전에 없던 새로운 감정까지 더해져 이를 통해 성장통을 겪고 자아를 확립해가는 사춘기 소녀 ‘라일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4일 기준 10만144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1만1539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2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던 '인사이드 아웃 2'가 전날 한국 신작 '탈주'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단 하루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5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인사이드 아웃 2’는 38.5%를 기록하며 ‘탈주’의 18.8%를 크게 앞지르고 있어, 흥행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확대이미지'탈주' 이제훈.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더램프(주)


2위는 10년 만의 제대를 앞두고 남한으로 귀순을 시도하는 북한 군인 규남(이제훈 분)과 이를 저지하려는 보위부 간부 현상(구교환 분)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탈주(13.7%)’가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4일 기준 8만138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만7962명을 기록했다. '탈주'는 개봉 첫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2일 만에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지만, '인사이드 아웃 2'가 곧바로 반격에 나서며 2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긴박하게 휘몰아치는 94분의 추격 액션과 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탈주'는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주말 관객 몰이로 흥행 반격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확대이미지'핸섬가이즈' 이성민. 사진=NEW/(주)하이브미디어코프


3위의 ‘핸섬가이즈(9.0%)’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코미디 영화로, 엘리 크레이그 감독의 ‘터커 & 데일 Vs 이블’이 원작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4일 기준 4만882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5만5831명을 기록했다. ‘핸섬가이즈’는 지난달 26일 개봉 당시 ‘인사이드 아웃 2’,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하이재킹’ 등 경쟁작에 밀려 4위로 출발했지만 주연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와 독특한 코미디, 그리고 허를 찌르는 전개로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7.7%), 하이재킹(7.7%),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6.4%), 그녀가 죽었다(5.2%)’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됐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투표, 설문조사로 돈버는 앱테크, 헤이폴’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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