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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1위 차지한 '건강기능식품'…제약사도 진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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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02-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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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업체 피앰아이가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설날을 맞아 10명 중 6명은 가족과 지인에게 명절 선물을 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설 선물로는 건강기능식품이 대세였던 현금‧상품권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기존에는 현금‧상품권이 명절 연휴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상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올해 설 연휴에는 응답자의 38.2%가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현금‧상품권은 36.9%를 기록해 2위로 밀렸다.


과일 선물세트(35.7%)와 정육 선물세트(23.3%), 생활용품 선물세트(14.1%), 가공식품 선물세트(13.5%)도 두 자릿수 점유율을 나타내며 건강기능식품과 현금·상품권의 뒤를 이었다. 주류 선물세트(9.7%)와 전통식품 선물세트(9.1%), 수산 선물세트(5.8%), 위생용품 선물세트(3.1%) 등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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