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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개 만원 … 추석 장보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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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3-09-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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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은 여론조사에서도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다.


데이터컨설팅업체 피앰아이가 최근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2%는 이전에 비해 추석 물가가 올랐다고 답했다. 특히 50대의 95.1%, 60대의 91.9%가 물가 상승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에서 외식 혹은 밀키트를 활용하겠다는 이들도 있다. 4인 가족이 추석을 보내는 박모씨(47)는 밀키트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박씨는 “몇 년 전까지는 마늘 까기부터 시작해 다 직접 요리해 먹었지만 최근에는 밀키트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외출을 자제하면서 밀키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명절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만족해했다.


그는 “조리가 간단한 것도 있지만 외식보다 저렴한데다 음식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피앰아이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 41.2%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겠다고 답했으나 19.3%는 밀키트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20대는 4명 중 1명꼴(26.5%)로 밀키트를 사용해 추석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또 명절에 상황에 따라 음식을 배달시켜 먹겠다는 답도 응답자의 15.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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