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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는 품절인데, 연예인 여행은 안된다?…‘노재팬’의 양면성 [이슈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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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3-08-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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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 이어질 듯…여름 휴가·추석 연휴 등 여행 수요도 충분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는 10일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광복절 연휴 계획에 대해 물었습니다. 10명 중 6명이 ‘집에서 휴식’(64.2%)할 예정이라고 답했는데, 이러한 경향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높게 나타났습니다. 20대 이하의 52.8%가 ‘집에서 휴식한다’고 밝힌 데 비해 60대 이상은 73.5%의 보다 높은 비율로 휴식한다고 답했죠. 반면 국내·해외여행을 떠나겠다고 밝힌 이들은 어린 연령대일수록 비율이 높았습니다.


광복절 연휴에 일본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한 생각에서도 세대별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을 갈 수는 있지만, 광복절 같은 의미 있는 날에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이들이 절반 (50.6%) 정도였고, ‘언제 어디를 가든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29.5%였습니다. 10명 중 3명이 역사적 의미와 개인의 자유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특히 1995~2009년 출생인 Z 세대에서는 ‘개인의 자유’라는 응답이 유일하게 30%대를 기록해,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는 점을 방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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