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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 10분 전 도착 vs. 정시 도착, 당신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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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23-07-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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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만 20세~69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에 대한 기획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 즉 10명 중 6명은 출근 시간은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했다.

전국 만 20세~69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에 대한 기획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 즉 10명 중 6명은 출근 시간은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근 시간 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미리 도착해서 근무 준비해야 한다’ 같은 ‘일찍 출근’ 의견과 ‘지각이 아닌 이상 정시 출근이 잘못은 아니다’라는 ‘정시 출근’ 의견 등이 팽팽하게 맞섰다.


만약 정해진 출근 시간이 9시일 경우 이는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 9시란 의미일까, 출근 후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이 9시란 의미일까.


온라인 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세대 간 인식 차이’에 대해 기획 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의 61%, 즉 10명 중 6명은 출근 시간은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했다.


‘9시 출근’ 10분 전 도착 vs. 정시 도착, 당신의 의견은? 


세부 응답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우 56.2%, X세대 60.2%, 밀레니얼 세대 64.3%, Z세대의 경우 60.2%가 출근 시간은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근무시간이 9시~18시인 경우 베이비부머 세대는 ‘10분 전 출근’이 33.6%로 가장 많은 응답 비율을 보였으며, ‘30분 전 출근’ 15.1%, ‘20분 전 출근’ 14.8%,’5분 전 출근’ 14.0%, ‘9시 정시에 맞춰서 출근’이 12.1% 순으로 나타났다.


Z세대의 경우에도 ‘10분 전 출근’이 33.6%로 베이비부머 세대와 동일하게 가장 많은 응답 비율을 나타냈다. 하지만 Z세대의 경우 9시 정시 맞춰서 출근~5분 전 출근이 47.8%로 절반의 응답자가 해당 시간을 출근 시간으로 생각했다. ‘20분 전 출근’은 9.7%, ‘30분 전 출근’은 6.2%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출근의 대한 생각과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분분한 ‘출근 시간’의 정의, 이로 인한 직장 내 갈등이 있을까.


출근 시간으로 인한 직장 내 갈등 경험 유무에 대해 확인한 결과 ‘내가 직접 경험해봤다’가 22.3%, ‘직장 동료나 주변 지인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봤다’가 36.1%로 나타났다. 즉 10명 중 6명은 직, 간접적으로 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이윤석 교수는 “세대 간 가치와 행동 방식의 차이는 세대 간의 ‘갈등’ 아니라 서로 인정해야 할 ‘다름’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미디어에서 MZ세대에 대한 이미지를 때론 편향되게 묘사하고, 기성세대와의 대립을 일반화하는 컨텐츠 프레이밍을 통해 부정적인 단편적 이미지가 보편화되는 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다”면서 “조직 내 세대 간 갈등은 회사의 운영 및 목표 달성에 리스크가 될 뿐이다. 세대 간 편견을 배제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함과 동시에 개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배려를 매개로 한 조직 내 소통이 강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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