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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노마스크’…“계속 쓰겠다” vs “답답한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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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928회 작성일 23-0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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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벗은 마스크’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30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과 착용한 학생들이 함께 수업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30일부터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은 원칙적으로 자율에 맡겨진다. 지난 2020년 10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도입된지 27개월, 지난해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지 8개월여 만이다.


이제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교육·보육시설을 비롯해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된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공항 등 대중교통을 타는 장소나 헬스장, 수영장 등 운동 시설, 경로당 등에서도 마스크를 꼭 쓰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장소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되게 복잡하다. 썼다 벗었다 하는게 오히려 귀찮아서 그냥 쭉 쓰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도 “그냥 아예 다 벗지 귀찮게 이게 뭔지”라며 “어차피 해제 아닌 곳은 써야 하니 마스크를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한다”며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 외에도 “학원 차에서는 써야하고 학원에서는 벗어도 되고 복잡하다”, “쓰라는 건가. 쓰지 말라는 건가” 등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남겼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음식 만드시는 분들은 조리하면서 말하면 침 분말이 음식에 들어갈 수 있으니, 꼭 마스크 착용하고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권고’라고 해도 당분간 마스크 착용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또 “헬스장에서 마스크 쓰고 운동하기 답답했는데 잘됐다”, “마스크 벗는 순간 이게 자유구나 싶다” 등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한편, 지난 21일 온라인 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에 따르면 최근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과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6.5%는 ‘상황에 따라 착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항상 착용’은 25.9%, ‘착용하지 않음’은 17.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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