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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절반만 “고향 내려간다”…선물 1위는 ‘현금·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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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2,031회 작성일 23-01-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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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조사 전문기관 피앰아이 여론조사 결과
고향 방문 의사에…응답자 50.6% ‘방문 예정’
방문 날짜는 설 하루 전날이 가장 높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인원 68%
가족 선물론 현금·상품권 39.8%…과일 선물세트는 27.5%
가장 선호하는 선물 구매 비용은…‘10~29만원’ 


20230123000032_0.jpg설 연휴 귀향 여부에 대한 국민 여론 조사. [피앰아이 제공]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올해 설날에 국민 2명 중 1명이 고향을 찾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나아가 국민 5명 중 2명은 설 명절에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주는 선물로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온라인 조사 전문기관인 피앰아이가 전국 만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귀향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절반은 고향을 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설 선물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에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할 설 선물 유형들 중 현금, 상품권이 3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고향 방문 의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응답자의 50.6%가 ‘고향 방문 예정’ 으로 응답했다. 지난해 추석 대비 2.8%p 감소한 수치다.

‘방문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는 49.4%로 집계됐다. 고향 방문 계획이 없는 응답자의 설 연휴 계획의 경우에는 휴식, 집콕·방콕, 여행, 가족과 시간, 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향 방문 예정인 응답자들의 경우, 설 하루 전인 이달 21일 방문 예정 비율이 35.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설 연휴 시작 1일 전(29.6%), 설 당일(25.9%) 순으로 나타났다.

고향 방문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다녀올 예정’은 68.0%, ‘최소 인원으로만 다녀올 예정’은 19.3%, ‘혼자 다녀올 예정’은 12.7% 순으로 나타났다.


20230123000033_0.jpg설 연휴 귀향 여부에 대한 여론 조사 중, 설 고향 방문 인원 수. [피앰아이 제공] 


선호하는 가족 선물은 ‘현금·상품권’…구매 비용은 ‘10~29만원대’ 선호 


20230123000034_0.jpg설 선물 유형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피앰아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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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 선물 비용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피앰아이 제공] 


국민 10명 중 5명이 이번 설날에 가족, 지인에게 명절 선물을 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나 나왔다. 이 가운데 가족, 지인 설 선물 유형들 가운데 ‘현금, 상품권’이 3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과일 선물세트’가 27.5%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추석 대비 현금·상품권 비율은 9.2%p, 과일 선물세트는 5.0%p 높아진 수치다

과일 선물세트 다음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22.4%), ‘정육 선물세트’(16.1%)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했을 때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비율은 -0.5%p, 정육 선물세트 –1.8%p 등으로 소폭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올 설 선물 구매 비용은 10~29만원이 2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만원 미만이 24.5%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추석 대비, 10만원 미만 선물 비용은 21.4%에서 24.5%로 3.1% 늘었다. 100만원 이상 선물 비용은 15.5%에서 13.8% 1.7% 하락해 고가 선물 구매 의견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피앰아이 관계자는 “‘대중이 느끼는 체감 경기 인해 설 명절 선물 비용 지출도 축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는) 소비자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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