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의 확산과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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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앰아이
작성일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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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의 확산은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생활과 업무 곳곳에서 활용되며, 생산성 향상이라는 기회와 일자리 불안이라는 위협이 동시에 논의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및 인식 조사’에서는 우리 사회가 AI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AI, 무료에서 유료로… 젊은 층 중심의 확산 흐름
- 응답자 1,000명 중 64.7%는 ‘AI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매일 1회 사용’ 18.2%로 나타났습니다.
- 특히 20대(24.6%)와 30대(28.8%)는 다른 세대보다 ‘매일 1회 사용’ 비율이 높아,
젊은 층에서의 빠른 정착을 확인했습니다. - 이용 형태는 ‘무료만 사용’ 74.3%가 다수였고, ‘현재 유료 사용’ 21.6%도 확인되었습니다.
유료 이용은 30대(37.6%), 20대(32.2%)가 주도했으며, 월 지출은 ‘3만원 미만’ 60.8%에 집중되었습니다.
2️⃣ 어떤 AI 서비스가 가장 많이 쓰일까? – ChatGPT
브랜드별 이용률에서는 ChatGPT 72.9%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Google Gemini(34.9%), 에이닷(18.6%), 뤼튼(11.8%), Microsoft Copilot(10.2%) 등이
뒤를 이었지만 격차는 컸습니다.
최근 4개월 기준 네이버 뉴스 데이터에서도 ChatGPT 관련 보도가 가장 많아, 인지도와 사용성 모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3️⃣ AI 서비스, 진입 경로의 다양성
AI 사용의 출발점은 업무 필요(33.2%)와 지인 추천(31.5%)이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는 업무 목적 비중이 높았고, 50~60대는 뉴스/기사 경로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AI 서비스 사용 계기]
- 업무 필요로 인해: 33.2%
-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31.5%
- 온라인 뉴스를 통해: 27.2%
- 회사 교육/세미나로: 6.6%
- 기타: 1.4%
4️⃣ 업무 효율성 높여주는 실질적 도구
AI 서비스를 활용한 업무 효과에 대해서는 61.3%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실제 업무 활용 비율도 45.4%에 달했습니다.
[AI 서비스가 미치는 업무 효율성]
- 도움이 된다: 61.3%
- 보통이다: 31.0%
-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5.8%
-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1.9%
5️⃣ 앞으로 AI는 기회일까, 위협일까?
향후 전망에 대해 63.4%는 ‘활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으며,
64.1%는 AI가 개인의 삶과 일에서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인식했습니다.
한편 42.2%는 ‘내 업무가 AI로 대체될 수 있다’고 보았고, 특히 30대(53.4%), 40대(45.1%)에서 불안감이 높았습니다.
PMI 인사이트
- 젊은 층: 적극적 활용과 높은 지불 의향으로 무료→유료 전환을 견인
- 중장년층: 뒤늦은 진입과 함께 일자리 대체 우려 상대적으로 큼
㈜피앰아이 관계자는 “향후 AI가 업무 현장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개인 모두가 균형 있는 시각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