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세대별 광복절 인식 차이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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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앰아이
작성일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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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한 지 8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광복절을 얼마나 알고, 또 어떻게 기념하고 있을까요?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GS&패널’을 통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광복절 인식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세대별 인식 차이와 사회문화적 시사점을 짚어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 광복절 인지도, 60대와 30대의 간극
먼저 ‘광복절의 의미·하는 일·날짜를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82.4%였습니다.
◽ 연령대별 광복절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
• 60대: 92.5% (최고)
• 50대: 85.3%
• 40대: 79.4%
• 20대: 77.7%
• 30대: 72.4% (최저)
광복절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2023년 동일 조사(83.4%)와 큰 차이는 없지만,
20~40대 모두 평균 이하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30대는 60대 대비 20%p나 낮아, 젊은 세대일수록 인지도 격차가 크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20~40대 모두 평균 이하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30대는 60대 대비 20%p나 낮아, 젊은 세대일수록 인지도 격차가 크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2️⃣ 중요성 인식도 세대별 차이 뚜렷
광복절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은 전체 87.8%였지만,
연령이 낮을수록 중요성 인식 비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연령대별 광복절의 중요도 체감 비율
• 60대: 95.2% (최고)
• 40대: 90.1%
• 50대: 89.4%
• 30대: 81.0%
• 20대: 77.3% (최저)
이 결과는 세대가 어릴수록 광복절의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체감하는 정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광복절 계획 1위는 ‘집에서 쉰다’
올해 광복절(8월 15일·금요일) 계획 1위는 ‘집에서 쉰다’(58.4%)였습니다.
다음으로 ‘특별한 계획 없음’(16.4%), ‘가족·지인 모임’(12.3%)이 뒤를 이었죠.
흥미로운 점은 ‘일할 예정’이라는 응답(10.2%)이 ‘국내여행’(9.6%)이나
‘광복절 행사 참여’(5.7%)보다 높았다는 사실입니다.
휴일마저 ‘업무일’로 보내는 직장인의 현실이 드러납니다. (복수응답)
‘광복절 행사 참여’(5.7%)보다 높았다는 사실입니다.
휴일마저 ‘업무일’로 보내는 직장인의 현실이 드러납니다. (복수응답)
4️⃣ 애국 마케팅, 10명 중 8명 긍정 평가
기업·브랜드의 광복절 맞이 애국 마케팅 및 캠페인에 대해 80.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중 19.7%는 “이러한 캠페인에 우선 참여하거나 이용한다”고 응답해,
브랜드 메시지가 소비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브랜드 메시지가 소비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5️⃣ 일본 캐릭터·브랜드 소비, 절제 경향 절반 가까이
최근 유통·패션·식음료 업계를 중심으로 일본 캐릭터 협업 상품이 활발합니다.
광복절 기간 동안 일본 캐릭터나 브랜드 제품을 접했을 때 소비에 영향이 있을까요?
• '영향을 받을 것이다' : 43.6%
• '보통이다' : 32.7%
• '영향 없다' : 23.7%
세대별로 보면 40대(48.4%)는 절제하겠다는 의견의 응답이 가장 높았고, 20대(36.8%)는 가장 낮았습니다.
세대 간 11.6%p 차이는 ‘역사·문화적 민감도’의 세대별 차이를 반영합니다.
세대 간 11.6%p 차이는 ‘역사·문화적 민감도’의 세대별 차이를 반영합니다.
6️⃣ 일본 여행 인식, ‘부적절’과 ‘개인 자유’ 팽팽
광복절 연휴 일본 여행에 대해서는 의견이 팽팽히 갈렸습니다.
• ‘시기가 부적절하다’: 29.8%
•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 29.2%
• ‘개인의 자유이며 문제없다’: 19.2%
• ‘대체 여행지 고려’: 12.3%
•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다’: 9.5%
이는 역사적 의미와 개인의 여행 선택권이 충돌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PMI 인사이트
이번 조사를 통해 단순한 세대별 비교를 넘어,
현재 시점에서 각 세대가 광복절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명확한 수치로 확인했습니다.
기업은 광복절 애국 캠페인 전략 수립과 소비 행태 변화 분석에,
공공기관은 세대별 역사·문화 인식 차이를 고려한 정책·커뮤니케이션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각 세대가 광복절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명확한 수치로 확인했습니다.
기업은 광복절 애국 캠페인 전략 수립과 소비 행태 변화 분석에,
공공기관은 세대별 역사·문화 인식 차이를 고려한 정책·커뮤니케이션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20~30대에서 확인된 낮은 인지도와 중요성 인식은, 장기적으로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한 의미 강화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는 세대 맞춤형 메시지와 콘텐츠 기획을,
공공 부문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는 세대 맞춤형 메시지와 콘텐츠 기획을,
공공 부문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PMI는 앞으로도 시의성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주제에 대해
정확한 데이터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여,
고객이 변화하는 여론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정확한 데이터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여,
고객이 변화하는 여론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