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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용산 "생활 밀착형 정책 빛났다"…'역사문화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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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1-0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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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회안전지수]성장현 용산구청장 인터뷰


/사진제공=용산구 


"청년 일자리 창출, 코로나19(COVID-19) 방역, 혁신적 주민복지 등 지역 현안을 구민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사진)은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용산구 최초 4선에 성공한 성 구청장은 용산구의 발전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0년 민선 5기부터 10년 차 결실들이 차곡차곡 맺어지고 있다"면서 "주민 일상과 가장 근접한 곳에서 주민 수요를 파악한 뒤 여기에 맞춰 공공서비스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제공=케이스탯리서치
/사진제공=케이스탯리서치


용산구가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용산의 성장동력을 키워왔다는 점이다. 용산구는 120억원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해 맞춤형 청년 취업연계 교육, 창업자금 저리 융자 등에 쓰고 있다. 성 구청장은 "전국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대책으로 대출 금리도 연1.2%에서 0.8%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영역의 성과도 한 몫을 담당했다. 대표적인 것이 용산복지재단 설립이다. 용산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6년 6월 재단을 정식으로 출범시켰으며 현재 기본재산 102억원을 확보했다. 재단 주요 사업으로는 나눔 네트워크 구축,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 경기도 양주시 소재 옛 구민휴양소를 활용한 구립치매안심마을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방재시설 확충 등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용산구는 예산 153억원을 투입, 한남동의 한남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사업을 지난 7월 끝냈다. 펌프장 시설, 기계설비 확충, 유입 하수관로 개량, 복층주차장 건설, 한남유수지 미복개 구간 덮개 설치 등이 이뤄졌다. 

지난 7월 28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한남빗물펌프장 현장점검에 함께한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
지난 7월 28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한남빗물펌프장 현장점검에 함께한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


2018년 준공된 한강교빗물펌프장은 국내 최초로 지하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빗물펌프장으로 꼽힌다. 이 펌프장은 분당 1010t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다. 성 구청장은 "구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 구청장의 다음 목표는 ‘역사문화관광도시’다. 등록문화재인 옛 철도병원을 새롭게 꾸미는 용산근현대사박물관은 내년 착공해 2022년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용산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유물수집을 3000여점을 모았다. 장기적으로 구낸 박물관 인프라를 연계해 가칭 '역사문화박물관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는 게 성 구청장의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용산의 미래 경쟁력은 역사와 문화관광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면서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지금껏 해왔던 다양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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