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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교통망 누리는 ‘판교 위너스에비뉴’ , 12월 오피스텔·상가 동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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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7,712회 작성일 20-12-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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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 시장의 강력한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입소스-피앰아이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이 살기 좋은 주거지 요건으로 1위가 대중교통으로 교통은 주거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교통개발 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곳이라면, 관심도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12월 상가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동시 분양 예정인 ‘판교 위너스에비뉴’가 그 중 하나이다. 판교 위너스에비뉴는 판교 제1,2,3 테크노밸리의 최중심인 제2테크노밸리 2구역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3호선(수서역~판교역)과 8호선(모란 차량기지~판교역) 연장 계획으로 더블 역세권 생활이 가능하여, 서울과의 교통 인접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TX-A 노선(운정역~동탄역)이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개통이 된다면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릉까지 동서 철도 연결 계획이 실현이 되는 월판선은 2025년 개통 예정에 있다. 인근에 경부, 용인-서울, 제2경인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강남, 잠실, 동탄을 10분대로 연결하는 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성남 트램 1,2호선 예비 타당성 조사도 계획돼 사업 완료 시 더욱 다양한 시내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고, 광화문, 양재, 사당, 서울역등 서울 거점 광역버스를 이용이 가능한 대형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인 판교 IC EX-hub도 조성 예정이다. 


판교 제1,2,3 테크노밸리 개발로 2,500여 개의 기업과 13만 명 배후수요의 잠재력이 풍부하다. 인접해 있는 제3테크노밸리에 공동주택도 계획되어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 직장을 둔 근무자들은 회사가 가까워지며, 수도권,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간편해짐에 따라 강남권 출퇴근 근무자들도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워라밸 생활이 가능한 직주근접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판교 위너스에비뉴는 지하 4층~지상 8층의 규모로 지상 1층과 2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3층~8층은 주거형 오피스텔이 들어온다. 오피스텔은 분리형 구조의 미래형 주거 트렌드 모델인 1.5룸, 2룸, 3룸의 75호실로 실수요자들의 생활 특성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총 8타입의 맞춤형 평면이 특화 설계됐다. 보안과 편의성을 위해 상가와 오피스텔의 출입구를 분리 설계했고, 무인택배실을 조성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주차는 84대(예정) 가능하다.

최근 경기도에서 제3 테크노밸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뉴딜 시범도시는 D.N.A (Data, Network, AI) 산업을 유지하고,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그린 뉴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안정을 꾀하는 도시를 지향한다. 제1,2,3 테크노밸리 개발 완료 시 가장 중심에 위치한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미래 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 테크노밸리를 배경으로 한 K-뉴딜 정부 160조 투입 계획이 발표됐다”며 “IT기업의 뉴딜시티 판교에 입주할 경우 첨단 ICT기업, SW기업, 글로벌 R&D기업 등과의 시너지 효과와 미래 금융산업, 최첨단 교통시스템 등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다방면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 위너스에비뉴는 오피스텔, 상가 동시 분양으로 12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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