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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이웃사촌',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사회적 거리두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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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2,917회 작성일 20-12-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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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이웃사촌 (사진=영화 스틸컷)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이번 주말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여부를 발표한다고 하여 극장을 방문하는 발길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영화 ‘도굴’과 ‘이웃사촌’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 2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도굴’이 13.8%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범죄를 모의하고 실행에 옮기는 다소 뻔한 케이퍼 무비 장르임에도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이제훈의 능청스러운 장난꾸러기 연기로, 호평과 함께 1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으나, 현재 일일 관객수 1만 명 미만으로 150만 명 관객 달성은 다소 어려워 보인다.
2위에는 가택연금 된 정치인 의식(오달수)과 그를 도청하는 도청팀장 대권(정우)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휴먼스토리 ‘이웃사촌(13.5%)’이 올랐다.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오달수’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부산 사투리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정우’의 환상 케미,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이 만난 영화 ‘이웃사촌’은 개봉 이후 지금까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누적 관객 수는 26만 명, 일일 관객 수는 1만 명 대에 그치고 있어 관객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가도를 달린다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위에는 ‘내가 죽던 날(11.6%)’가 올랐으며, 이 외에도 재개봉영화 ‘인터스텔라(9.9%)’, ‘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신작 ‘프리키 키스데이(8.2%)’, 니콜 키드먼 주연의 ‘더프롬(8.2%)’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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