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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이웃사촌', 보고 싶은 영화 1·2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흥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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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I 댓글 0건 조회 2,619회 작성일 20-12-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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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 (사진=영화 스틸컷)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영화 ‘도굴’과 ‘이웃사촌’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보고 싶은 영화 1위, 2위를 차지했다.

30일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에 따르면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도굴’이 15.2%로 11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도굴’은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130만여명을 돌파했다. 영화 ‘이웃사촌’이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내주었지만, 주연 배우들의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로 코로나19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위에는 ‘정우’, ‘오달수’, ‘김희원’ 주연의 ‘이웃사촌(13.4%)’이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가택연금 된 정치인 의식(오달수)과 그를 도청하는 도청팀장 대권(정우)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휴먼스토리 영화 ‘이웃사촌’은 개봉 당일(25일) 약 3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논란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오달수’는 ‘정우’와 환상 케미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에서 영화 ‘이웃사촌’은 흥행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3위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12.1%)’이 차지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이 지나며 최신 개봉작들에게는 밀렸지만, 꾸준하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55만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내가 죽던 날(10.9%)’, ‘프리키 데스데이(8.2%)’, ‘안티고네(7.6%)’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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