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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인천AG 가장 기대되는 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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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68회 작성일 20-04-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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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0·연세대)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1위 선정됐다. 
 
리서치 전문회사 피앰아이(PMI)가 18일 전국 20-50대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1위에 손연재가 25.4%,(762명)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 가장 높은 랭킹을 보이고 있는 손연재는 지난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한국리듬체조 사상 개인종합 동메달과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기대감이 높은 선수 2위에 '마린보이' 박태환(24.3%, 729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수영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이밖에 '도마의 신' 양학선(16.1%, 483명)이 3위, 사격의 진종오(7.6%, 228명)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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