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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대작 영화들의 뜨거운 스크린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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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63회 작성일 20-04-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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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 대작 영화들의 스크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리서치 전문회사 피엠아이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에 의뢰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루시>(21.3%)가 등극했다. 다음으로 <타짜-신의 손>(16.9%), <해적-바다로 간 산적>(10.3%), <두근두근 내 인생>(9.4%)이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한 만큼 관객들의 선택 폭도 넓어진다. 먼저 <명량>으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출연작인 <루시>가 지난 3일 개봉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타짜-신의 손> 역시 전작의 흥행을 등에 엎고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들 작품 외에도 이미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오락 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해적-바다로 간 산적>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두근두근 내 인생> 등이 스크린 경쟁에 뛰어들어 추석 특수를 노리는 영화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39%였으며, 피앰아이에서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이용해 조사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9041308083&sec_id=540401&pt=nv#csidx8dd5b787b96056ba2ddffec9f202b19 onebyone.gif?action_id=8dd5b787b96056b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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