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언론소개

대체휴일도 양극화… 직장인 ⅓ 적용 못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0회 작성일 20-04-24 11:34

본문

 

추석 연휴 다음 날인 9월 10일은 정부의 대체휴일제가 처음 적용되는 날이다. 하지만 직장인 3명 중 1명이 대체휴일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휴일제는 연휴가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과 겹치면, 다음 평일을 휴일로 대체하는 제도다. 

리서치 전문회사 피앰아이(PMI)는 28일 직장인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직장인 중 32.5%는 대체휴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휴일을 적용한다는 응답은 50.1%, 아직 정하지 않았다는 대답은 17.3%였다. 

PMI 측은 대기업은 전반적으로 대체휴일을 적용하는 반면,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 기업의 경우 대체휴일제를 실시하지 않는 곳이 실시하는 곳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125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체휴일제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56.5%가 실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대체휴일제는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만 의무적용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공공부문이 아닌 민간기업은 노사협의를 통해 지정할 수 있다.

 

 

[출처]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408/dh20140828181917137780.htm

Total 1,175건 74 페이지
언론소개 목록
제목
Mov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