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언론소개

국민 10명중 8명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60회 작성일 20-04-24 11:30

본문

오는 제6회 6·4전국동시지방선거가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이 30~40%대에 머물렀던 20대에서 80%가 넘는 응답자가 투표 의사를 밝혀 세월호 참사 이후 젊은 층의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 피앰아이(PMI)는 지난 28일 20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3421명을 대상으로 ‘6.4 지방선거에 투표할 것인지’에 대한 온라인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9.5%(2035명), ‘시간이 되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2.3%(764명)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8.5%에 그쳤으며 ‘잘 모르겠다’는 대답은 9.7%로 조사됐다.

역대 지방선거 중 제1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68.4%)을 보였고 천암함 침몰사고가 터졌던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두 번째로 높은 54.5%를 투표율을 보인 것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조사 결과는 여러 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20대 연령층에서 투표 의사를 밝힌 응답자가 80.9%(반드시 투표 59.6%, 시간이 되면 투표 21.3%)로 나온 것은 지난 제4회(34%)와 제5회(41.5%) 투표율을 볼 때 눈여겨 볼만한 결과이다.

아울러 전국지방선거에는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가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사전투표제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시행하며,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오현진 PMI 연구부 과장은 29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사전투표 의향은 따로 조사하지 않았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 잇단 대형사고 발생으로 국민의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 비율을 보면 그렇게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보다도 5% 높아 그런 국민의 마음이 투표율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68%포인트다.  

 

 

 

[출처]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24

Total 1,175건 74 페이지
언론소개 목록
제목
Move Top